film
사랑에 대한 모든 것 / 영국 / 2014 / 제임스 마쉬
myyouthismine
2015. 2. 13. 20:18
나는 한국 제목도 좋고 원제도 좋다. 엔딩 시퀀스를 보고 나면 두 제목 다 납득이 간다고 해야 하나. 이 영화로 에디 레드메인 연기상 하나 받아야 할 것 같은데. 나는 영화 초중반부터 이미 눈물샘이 터져서 마지막까지 눈물을 매달고 보았다. 제작년인가 워킹 타이틀에서 제작한 ‘어바웃 타임’은 오히려 별로였는데 이 영화는 좋았다.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이지 않을까 싶지만 내가 영화를 보고 나서 엔딩에 대하여 든 생각, 예상치 못한 방향의 해피엔딩 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엔딩.